
이런 증상인가요?
- 아침에 손가락이 굳어 30분 넘게 잘 움직이지 않는다
- 양손의 같은 관절이 함께 붓고 아프다
- 손가락 가운데 마디나 손목이 말랑하게 부어 있다
- 관절 증상과 함께 피로감, 미열이 이어진다
- 증상이 6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
두 가지 이상 해당한다면 염증성 관절염인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심할 수 있는 질환
| 구분 | 류마티스 관절염 | 골관절염(퇴행성) |
|---|---|---|
| 아침 뻣뻣함 | 30분 이상, 길게는 1시간 넘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개 30분 안에 풀립니다 |
| 주로 생기는 곳 | 손가락 가운데 마디 · 손목, 양쪽 대칭 | 손가락 끝마디, 무릎처럼 많이 쓰는 관절 |
| 관절 모양 | 말랑하게 붓고 열감이 있습니다 | 단단하게 튀어나옵니다 |
| 동반 증상 | 피로 · 미열 · 체중 감소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 주로 관절에만 국한됩니다 |
이 밖에 건선성 관절염, 갑상선 기능 저하처럼 다른 질환에서도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어 진찰과 검사로 감별합니다.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 진찰 — 붓기와 압통이 있는 관절의 수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 염증 수치(ESR · CRP) — 몸 안의 염증 정도를 봅니다.
- 자가항체(류마티스 인자 · 항CCP 항체) —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결과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영상검사 — 필요하면 X-ray나 초음파로 관절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일찍 진단해 치료를 시작할수록 관절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뻣뻣함과 붓기가 몇 주 이상 이어진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관절이 갑자기 붓고 열이 나며 움직이기 어렵다면 바로 내원하세요.
센터원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진찰하고, 원내 검사실에서 염증 수치와 기본 혈액검사를 당일 확인합니다. 치료를 시작한 뒤에도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정기 혈액검사로 살피며, 고혈압·당뇨 같은 동반 질환도 같은 기록 안에서 함께 관리합니다.